오래된사진(덕수궁함령전 대한문,석조전,) 덕수궁 조선을 건국한 태조가 양위한 소어궁을 정종이 개서에 건립하여 덕수궁이라 이름 붙인것이 시초이다. 덕수궁은 본래 세조의 큰 아들인 의경세자 장의 큰아들,세조의 큰 ㅁ손자인 월산대군의 저택이 라한다. 월산대군의 둘째 아들인 자을산군이 성종으로 등극하면서 어머니 인 한.. 遺産·書畫 2010.01.24
육조의 관인(조선왕조) 육조의관인 조선시대의 육조는 6개의 실무행정을 담당했던 중앙관청으로 기능에 따라서 행정과집행이 분담되어 있었다. 육조의 관원은계급별로 판서(정2품) 참판(종2품)참의(정3품)의 당상관과 실무담당자인 정랑(정5품)과 좌랑(정6품)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여기 목인들은이방,호방,으로.. 遺産·書畫 2010.01.17
물고기무늬 편병,구름용무늬 항아리 물고기무늬 편병(조선 15세기)국보 제178호) 백토를 두껍게 입히고 조황수법으로 무늬를 그린 위에 연한 청색의 투명한 유악을 칠하였다. 위로 향한 두 마리의 물고기를 생동감 넘치는 선으로 표출했다. 구름 용무늬 항아리 (조선 15세기)국보 제 259호 풍만함이 돋보니는 이항아리는 조선시대에 들어와 .. 遺産·書畫 2010.01.02
조선시대의 중요관직(당상관) 조선시대의 중요관직(당상관) 당상관이란 조선시대 관제를 둘로 나눈 관계(官階) 하나이며,조의(朝儀)를 행할 때 당상의 교의에 앉을 수 있는 관원을 말한다. 국왕호위와 궁궐수비기관 도총부인(조선,1836년) 도총부는병조소속으로 군을 통솔하고 왕실을 호위하였던 오위도 총부의 약칭이.. 遺産·書畫 2009.12.31
조선왕조의 관인 조선왕조의 관인 관인은 국가기관과 그 관원이 사용하는 인장으로서 발급하는 공식문서의 내용을 확인하고 이를 증명하는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조선왕조는 기관별 직급별 체계화에 관인의 크기를 정하고 이에 따라 제작하였다고 한다. 문서의 종류를 구별하기위하여 문자로 된 인장을.. 遺産·書畫 2009.12.28
모란무늬 자라병, 조롱박주전자(국보) 국보 260,116호 모란 무늬 자라병(조선 15세기)국보 제 260호 납작한 몸체에 주둥이가 달려 자라를 닮아 자라병이라고 한다 여행용 물병이나 술병으로 사용된것으로 추정된다, 무늬가 백토로 남겨진 부분과 박지된 부분에 검게 칠하여 아름다움을 더보이게 했다. 모란넝쿨무늬 조롱박 모양 주전자(청자,.. 遺産·書畫 2009.12.26
청자의 아름다움(고려 청자) 아름다운 청자(고려청자) 처음에 중국에서 만들기 시작했으며 고려에 전해져 전성기의 꽃을 피웠다. 청자라 부르는 것은 유악 가운데 소량의 철분이 있어 환원염에 구워지는 과정에서 청록색의 유조를 띠게된다. 불순물이 함유되어 섞여있으면 녹황색, 회녹색, 또는 산화 되어 황갈색을 등 이들모두 .. 遺産·書畫 2009.12.25
보신각 종(보물 제 2호) 보신각 종 (보물 제 2호) 조선 세조 14년 (1468) 원각사(현재 탑골공원) 걸기위해 만든 종이라 한다. 절이 없어지면서 원각사로 옮겨졌고 임진왜란 이후 종루에 보관했다. 광해군11년(1619)보신각으로 옮겨져서 파루(오전4시)에 33 번,인정(오후10시)에 28번 울려 도성문을 여닫는 시간을 알리는데 사용하였다... 遺産·書畫 2009.12.23
국보 1437,93,166,170 보물 1061,740 국보와 보믈 모란넝클 무늬 항아리 (투각청화백자,조선 18세기)보물 제 740호 무늬를 새긴 정교한 수법과 백자의 우수한 질로 바 왕실의 중요한 행사에 사용한 것으로 짐작된다. 뿔잔 (철화백자 조선 15-16세기)보물 제 1061호 뿔잔은 짐슴모양의 잔을 말하며 삼국시대 이래 조금씩 변형,조선시대 백자로 .. 遺産·書畫 2009.12.22
조선백자(철화,청화) 조선 백자 조선을 대표하는 도자기는 백자와 붙청사기 이다. 분청사기가 약150년 간 만들어진 반면 백자는 조선 전 시대에거쳐 만들어 사용하였다. 조선 백자의 역사는 왕실과 중앙 관청용으로 제작한 가마인 관 요 (경기도 광주)중심으로 알수 있다. 철화백자 산화철 안료를 사용하여 흑갈색 무늬를 .. 遺産·書畫 2009.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