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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260,116호
모란 무늬 자라병(조선 15세기)국보 제 260호
납작한 몸체에 주둥이가 달려 자라를 닮아 자라병이라고 한다
여행용 물병이나 술병으로 사용된것으로 추정된다,
무늬가 백토로 남겨진 부분과 박지된 부분에 검게 칠하여 아름다움을 더보이게 했다.
모란넝쿨무늬 조롱박 모양 주전자(청자,고려 12세기)국보116호
모란 넝쿨무늬를 역삼감 기법으로 나타낸 것이다.
역상감이란 무늬 이외의 바탕부분에 상감을 하는것을 말한다.
주전자 표면에 상감무늬만 장식할 경우 조잡스럽게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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