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먹는 호박부침개

비오는날 집에서 맛보는 호박부침개

비많이 내리는 장마철, 요즈음 부침개와 막걸리 한잔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농경사회에서는 흐리고 비오는날 집안에서 부침개 생각에   부침개를 부쳐먹었다고 한다.

떨어지는 빗소리에 뜨겁고 기름에 지글 지글거리는 냄새에 모르게 생각나는 호박부침개.

잘익은 늙은호박을 잘라 갈아 밀가루와 계란,양파,부추,고추,김치 등을 다져넣고 부치는 호박부챔개.

부드럽고 달꼼하고 호박맛이 입안에서 감도는 호박부침개맛, 막걸리한장 겹들이면 제격이다.

소화기관에 좋다는 호박부침개와 호박죽은 비타민 B와 비타민 C 도 잔뜩 들어있어 건강식품이다.

2018709 장마비

잘익은 늙은호박을 잘라 갈아

밀가루와 계란,양파,부추,고추,김치

등을 다져넣고 부치는 호박부챔개재료.

호박죽도 일품이다

 소화기관에 좋다는 호박죽은 비타민 B와 비타민 C도

잔뜩 들어있어 건강식품이다.

잘익은 노룻노룻 익은 호박 부침개

기름에 지글 지글거리는 노랗게

 익어가는 호박부침개.

부쳐논 부드럽고 달꼼하고 호박맛이

감도는 호박부침개

부드럽고 달꼼하고 호박맛이 입안에서 감도는

호박부침개가 맛이 좋고

막걸리한장 겹들이면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