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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24시 나주곰탕집후기(2)
안산가는 대로변에 위치한 논곡동 새벽나주곰탕집을 다시 찾았다.
돌솥밥이 나오는 꼬리곰탕과 소머리 곰탕을 주문해 먹어본다.
고기를 건져내 먹기좋게 설어서 간장,파,마늘 등 양념한 소수와 함께 찍어먹는다.
뚝베기에 담아내 국물이빨리식지않아 다먹을 때 까지 시원한맛을 유지해 준다.
잡내가 없고 담백 시원하고 영양이 풍부한 진국이라 보양식으로 먹는다..
가족단위손님과 출되근하는 분들이 많이찾는곳이다.
2018627흐림비
지난겨울에 처음찾은 24시 나주곰탕집
곰탕집 ㄹ들머리
진하고 걸쭉한 소머리곰탕
일인분 소머리 곰탕 가격은 12,000원
오징어젖,고추.김치,깍뚜기,파마늘 소머리곰창 차림
잡내가 없고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입맛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