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제112,98호 보물 제342,346,345,347호

 

 모란넝클무늬 주롱박모양 주전자 (고려12 세기,)국보 제 112호

 모란넝클무늬를 역상감한  기법으로 표현했고,역상감 기법이란 만들자고

하는 무늬를 이외의 바탕 부분에 상감을 한는 것을 말한다.

 

 모란무늬 항아리 (고려 12세기)국보 제 98호

 상감청자인 이 항아리의 넓은 면을 상세하게 상감한 것은 보기 더문것이라하며,그릇의 단정한 모양과

양면의 시원스러운 모란 무늬가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보자기모늬 매병 (고려 12세기후반-13세기)보물 제 342호

 매병의 쭈껑을 덮을때  몸체와 마찰을 줄이고 장식을 더하기위해 주둥이와어께위에 보자기를 덮었던것으로 추정한다

 

 모란무늬 매병 (고려 12세기후반-13세기)보물 제 346호

 청자에 구리성분 안료를 사용하여 무늬를 만든것은 매우드물며,색이 붉게 나타나므로 진사라고 한다

 

 

 모란 갈대무늬 병 (고려 12세기)보물 제 345호

 백자에 청자 태토를 상감하여 넓은 면을 만들고 그면에 자토와 백토를상감하는 기법을 사용하였다.

청자와 백자의 장점을 적절히 혼합하여 만든 매우 독툭한 일이다.

 

 

 물고기모늬 매병 (조선 15세기) 보물 제347호

고려말,조선초기에 만들어진 매병이며,고려말 상감청자에 보다 가깝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