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백자
조선을 대표하는 도자기는 백자와 붙청사기 이다.
분청사기가 약150년 간 만들어진 반면 백자는 조선 전 시대에거쳐 만들어 사용하였다.
조선 백자의 역사는 왕실과 중앙 관청용으로 제작한 가마인 관 요 (경기도 광주)중심으로 알수 있다.
철화백자
산화철 안료를 사용하여 흑갈색 무늬를 그린 백자를 철화 백자라고 부른다.
철화백자는 15세기 후반부터 조선말기까지 만들어 져 널리 이용되었다.
청화백자
코발트가 주성분인 청화백자는 주성분인 안료를 사용하여 푸른색 무늬를 그린 백자를 말한다.
조선전기인 15-16세기의 청화백자는 우아한 픔격을 갖춘 무늬들이 그려졌으며,17-18세기에는 여백을 살리면서
그린 산수,사군자,등 의 무늬가 대세를 이룬다.
19세기에는 청화백자가 대중화되어 새로운 그릇과 ㅂ무늬가 다양해졌다.
잔(조선 15-16세기)
꽃 넝클 무늬 잔 (청화백자,조선 15-16세기)
매화 대나무무늬 항아리 (청화백자, 조선 15-16세기)
조선시대의 청화백자이며,여백을 살려 시원하게 대나무를 그렸다
소나무 매화대 무늬 연적(청화백자,조선 15-16세기)
시가있는 접시 (청화백자,조선 15-16 세기)
대나무 숲시내에 달빛이 서늘하매 도연이 취하고,
꽃시장에 바람 향기로워 이태백이 잠드네.
눈앞의 세상 일은 정겹기 꿈과같이
인간 세상 술 없이도 술잔앞에 있는 둣해.
매화대나무 새 무늬 항아리 (청화백자,조선 )
구름 용무늬 항아리 (철화백자, 조선 18 세기)
구름 용무늬 항아리(청화백자,조선 17세기)
수복 무늬 병(청화백자, 조선19세기)
장생무늬 항아리 9청화백자,조선 19세기)
십장생은 장생불사하는 자연 속의 10가지 사물을 말하며 해,물,돌,산,구름,소나무,거북,확,사습,불로초를 말한다
장생무늬 병 (청화백자, 조선 19세기)
수복 무늬 큰 사발 (청화백자 조선 19세기)
국화 모란 무늬 합 (조선 청화백자 조선 19세기)
매화 새 무늬 항아리 청화백자 조선 18세기)
난초무늬 항아리 청화백자, 조선 18세기)
풀 벌레 무늬 항아리 청화백자, 조선 18세기)
매화 무늬 병(청화백자, 조선 18세기)
파초 무늬 필통 (백자 투각 조선 19세기)
구름 용 무늬 연적 (백자 투각 조선 19세기)
매화 대나무 괴석 무늬 연적 (청화백자, 조선 19세기)
대나무 무늬 연적 청회백자, 조선18세기)
사자 모양 도장 ( 조선 18세기 후반- 19세기)
파초 무늬 필통 9투각 조선 19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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