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상감매조죽문매병(보물제903호)
높이 39.1cm, 입지름 6cm, 밑지름 15.7cm.
각이 져 세워진 입부분은 몸체에 비해 작고, 어깨 부위로부터 풍만하게 벌어지고 밑부분은 좁혀진 전형적인 매병.
청자상감매죽학문매병 (보물제1168호)
높이 33cm, 입지름 5.2cm, 밑지름 11cm .
목에 어깨에서부터 풍만히 벌어져 몸통의 상부를 이루었다가 서서히 좁아져 내려가 밑부위에서 다시 벌어진매병(고려)
백자상감모란문매병(보물제345호)
높이 29.2cm, 몸통 지름 18.7cm.
세련된 매병 양식과 중국 북송(北宋) 매병 양식의 중간형이라고 할 수 있다(고려)
청자양각위로수금문정병(보물제344호)
높이 34cm, 몸통지름 13.4cm.
물가의 갈대와 그 밑에서 쉬고 있는 기러기 한 쌍을 새겼고, 뒷면에는 수양버들 아래 쉬고 있는 원앙, (고려)
청녕사년명동종 (보물제1166호)
높이 84cm. 종신(鐘身) 높이 64cm. 용뉴(龍鈕) 높이 20.7cm . 입지름 55cm. 1058년(문종 12) 주조(여주출토)
1967년 4월 고철수집상이 우연히 발견한 고려 전기의 중형 범종이(고려)
청자상감진사모란문매병 [보물제346호)
높이 34.8 cm, 몸통지름 21.7 cm.
어깨가 풍만하고 허리 곡선이 매끄러우며 작은 입이 매우 기품 있게 보임(고려)
중국에서 처음 만들었으며, 고려시대에 전해져 꽃피웠다.
유약 중 소량의 철분이 있어, 환원염(還元焰)에 의해 구워지는 과정에서 청록색의 유조(釉調)를 띠게 된다.
불순물이 함유되어 있으면 유색이 녹황색이나 회녹색, 때로는 산화되어 황갈색을 띤 것도 청자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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