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고려청자
청자상감당초문완 (국보제115호)
고려 청자대접으로 높이 6.05㎝, 입지름 16.8㎝,
고려 (의종13년)에 죽은 문공유의 묘지와 함께 경기,개풍군에서 출토.연대를 알 수 있는 상감청자 가운데 가장 오래된것.
청자상감모란문표형병(국보제116호)
물을 따르는 부리와 손잡이를 갖추고 있으며, 크기는 높이 34.4㎝,아가리지름 2㎝, 배지름 16㎝, 밑지름 .
고려시대(12세기중엽) 청자 주전자로 고려자기 표주박 모양.
청자양인각연당초 상감모란문은구대접(국보베253호)
청자대접(고려시대)으로 아가리 언저리에 은테두리가 있으며, 크기는 높이 7.7㎝, 아가리 지름 18.7㎝
연꽃 덩굴무늬(안쪽)를 바깥 면에는 모란을 간략하게 상감하여 서로 다른 기법으로 내·외면에 문양을 넣는 방식.
정자상감문항아리(국보제98호)
청자 항아리(고려시대)로 크기는 높이 20.1㎝, 아가리지름 20.7㎝, 밑지름 14.8㎝
몸통에는 앞뒤로 모란이 한 줄기씩 장식되어 있다
청자음각연화당초문배병(국보제97호)
청자매병(고려시대)으로, 높이 43.9㎝, 아가리지름 7.2㎝, 밑지름 15.8㎝.
고려 초기에 전래된 이후 곡선이나 양감에서 중국과는 다른 방향으로 발전하여 고려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창조.
청자비룡형주전자(국보제61호)
청자(고려시대)의 전성기인 12세기경에 만들어진 청자주전자로 높이 24.4cm, 밑지름 10.3cm.
용의 머리와 물고기의 몸을 가진 특이한 형태의 동물을 형상화했는데, 이런 물고기모양은 옛날,화재를 예방하기 위함.
청자인형주전자(국보제167호)
상형청자(상형시대)로 높이 28.0㎝, 밑지름 11.6㎝의 주전자.
주전자는 머리에 모자를 쓰고 도포를 입은 사람이 복숭아를 얹은 쟁반을 들고 있는 모습.
청자(고려)는 매우 소박한 데서 출발하여,기술이 숙련됨에 따라 (睿宗)仁宗) 때에 이르러,비색청자시대.
고려청자의 진면목을 보이는 상감청자를 낳는데 이는 순전히 고려인의 창의력에 의거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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