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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무늬항아리
(靑磁象嵌牡丹紋缸) 국보제98호 국립중앙박물관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모란무늬 항아리(고려 12-13 세기 국보 제98호 넓게 벌어진 잎과둥근 몸체에 낮은 굽을 가지고 있고 몸통의 양옆에 손잡이가 붙어있다. 앞 뒤에는 커다란 모란이 하나씩 장식 되어 있으며 동기(銅器)에 있다고 하는 항아리. 손잡이는 따로 만들어 문향이 없는 쪽에 서로 대칭되도록 수평으로 붙였다. 손잡이는 사자가 입을 벌려 물고있는 형상 이다.
청자 가운데 같은시대에 사용된동기(銅器)를 그대로옮겨 만들었다.
양쪽에 달린 동물모양 손잡이는동기(銅器)의의장에서 유래된것이다.
몸체양면에 모란꽃을 상감하였는데 백상감된 모란꽃의
청자 가운데 같은시대에 사용된동기(銅器)를 그대로옮겨 만들었다.
양쪽에 달린 동물모양 손잡이는동기(銅器)의의장에서 유래된것이다.
꽃술과꽃잎 둘레를 가는 흙선으로 처리하고 늠각선으로 세밀하게 꽃맥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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