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매듭(노리개)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한복저고리의 고름이나 치마허리에 차는 여성 장신구는 패물과매듭으로구성된다.
가장크고 호화로운 대삼작 노리개는새개의 패물이 한벌로된것으로 궁중에서 사용했다.
실용면을 부각하여 침 장도,향 패물로 장식된 것도 있다.
패물의 재료는 홍옥,비취,마노,청강석,금강석,등과 산호,진주,호박,대모 등의패류가있다.
20191211 흐림
국립중앙박물관
전통 매듭 기증자
김희진 (1934년5월3일 -현재)
김희진 선생은 1934년5월3일 황해도 해주에서 출생, 진명여고를 졸업하고 한국 전통매듭 연구회장을 역임.1976년 중요 무형문화재 제22호 매듭장 기능 보유자로 지정 되었고 정통매듭 다수를 국립박물관에 기증.한국 전통 매듭과 그맥을,아름다움과 섬세함이 김희진 선생의 작품과 비교, 한국 매듭의 역사와 현대를 조명.
대삼작 노리개(조선19-20세기)
연등모양 노리개(조선19-20세기)
삼작 노리개(조선19-20세기)
노리개(조선19-29세기)
바늘집 노래개(조선 19-20세기)
노리개(조선19-20세기)
이작노리개(조선 19-20세기)김희진기증
향갑 노리개(19-20세기 ) 무뿔소모양 노리개(19-20세기)
노리개(조선19-20세기)노리개(조선19-20세기)
장도 노리개(19-20세기)
노리개(조선19-20세기)
노리개(조선19-20세기)
신선 노래개(19-20세기)
연등모양 노리개(조선 19-20세기)
신선 노래개(19-20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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