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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미술(근대이전)
국립중앙박물관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섬나라 일본의 미술은 대륙에서 새로운 문화가 전래될 때마다 큰 흐름이 변화.
섬나라 일본의 미술은 대륙에서 새로운 문화가 전래될 때마다 큰 흐름이 변화하는 양상을 보인다.
나베시마 소나무와 대나무 매화무늬 접시(에도 시대 17세기)
고쿠타니 호랑이 무늬 접시(에도시대 17세기)
에도시대(작가미상.1603-1868)
'병풍화면의 배경을 금박을 붙여 꾸민 뒤 붉은 색장막을 그리고 그 위에 큼직한 흰색 담쟁이덩굴을무늬와 귤무늬를 표현했다.
군막의 모습을 딴 병풍(작가미상 에도시대 16003-1868)
갑옷과투구(에도 19세기
일본검 (우치가타나 에도시대 19세기
마키에 세면도구
옻으로 문양을 그린후 칠이 마르기전에 금이나 오과 같은 금속가루를 뿌려 무늬를 표현하는 마키에 기법.
겐지모노가타리
겐지모노가타리는 11세기 초 무라사키 시키부라는 여성작가가 창작한 일본의 대표적인 장편문학소설로 알려진 작품.
수묵유 도권水墨游 圖卷
봄을 알리는 매화나무와 뻐꾹이,한쌍의 숫탉ㅇ과 암탉,여름을 알리는모란,백합,붓꽃,가을국화등.
비단 발과 구요 꽃무뉘 아쓰이타 (에도시대 19세기)
일본의 전통예능인 노에서 남성역활의 배우가 입는 옷.
나팔꽃모양대접 (이토 스이코 1894-1980)
1939년 제3회 신문전 출품작
닭부리모양 꽃병(가오무라 세이잔 1890-1967)
1938년 제2회 신무전 출품작
백색자기
단지 (도미모토 겐키치 1886-1963)
1936년 이왕가미술관 전시 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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