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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성진 물텅벙집이 있는 용현동에서
월미도 월미공원 탐방하고 귀경길에 들은 소문난 물텅벙집 점심 손님이 아주 많이 있어요. 물메기탕 아귀찜을 인천에서는 물텀벙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방송 매체가 한창 맛을 홍보하는지 몰라도 맛은 자신이 판단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아귀하면 모자라고 천대받는 물고기라 생각 했는데 맛을 연출 다듬어 요리해 손님상에 올리니 별미라 느낀다. 인천 그곳에는 서민들이 즐기고 가는 곳이라 생각 되 공유하고 싶어 후기를 적어 본다. 관찬아요 비린내가 적게나고 생각보다 맛있어요 인천방문날 한번 가보시면 합니다. 맛은 건강이라고 하지요 먹을만해요 부담없이 지나기는길에 들러봐요 ...
2016,5,7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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