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식당

 

강원평장 오대산식당       오대산 자락 그곳에 산내음이 가득 묻어나는 산채비빔밥이 기억에 남는 먹거리이다, 기차바다여행 첫번째 들린곳 월정사 관광을 마치고 주변에 있는 미리 예약된 오대산식당에 정심식사. 이 식당은 강원도 산골의 토종나물을 맛볼수 있는 곳으로 유명세를 타는 식당이다. 고지에서 채취되는 산마늘,참나물 곰취 두릅 등 은 1500m 오대산 주변에서 나온것 들이다. 채취한 나믈들을 화학조미료를 일채넣지않고 무쳐 식탁에 올려 먹는 맛이 과이 일품이다, 표구,참나물,더덕,단풍취,곰취,고사리,두룹 등나물 종류만 10가지에 이른다. 바다물로 직접 만든 두부맛은 시골에서 먹던 맛 그대로 두번 더 주문 해 먹는다. 단체여행이라 비빔밥을 주 매뉴로 도토리목이나 나물들을 더 주문해 먹는다. 된장찌게와 잡곡밥은 우리의 고유맛 그대로다. 개인 여정이 있으면  산채정식을 먹고 싶다, 산더덕구이,표구무침,두릅무침은 한접시에 10,000원 곰취나물 6,000원 두릅무침 5,000원이다, 이집은 부부가 20년 이상 쌀로 담근 순곡동동주 1되에 5,000원이고 감자술은 3,000원이다,033-332-688     우리들을 태우고온 버스     이집 뒤쪽으로 들어간다,     간판에 30년 전통 제일 오래가는집이라는 문귀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