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맛집에 이름올린 찬양칼국수

미쉐린 맛집에 이름올린 찬양칼국수     비온 후라 제법 쌀쌀한 날씨에 창덕궁 탐방 후 주변에 있는 찬양 칼국집을 찾았다. 낙원상가 골목에 있다고 만 알고 물어 물어 그 곳을 찾는데 시간이 걸렸다. 골목길 찬양칼국수집 입구에는  손님들이 긴 행열로 차레가 올데 까지 기다린다. 50년 된 허름한 이집이 미쉐린 맛집에 이름을 올린 찬양 칼국수 집이다. 바지락 칼국수와 만두가 이 집 전부 매뉴인데 손님이 넘쳐난다. 칼국수 반찬이 고작 김차하나고 식수와 함께 셀프 라 한다. 칼국수 맛은 시원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입안을 가득 하고  뒷맛이 훌륭하다.  입소문과 단골 들만 찾아간다는 집이고 칼국수값은 5,500이다. 찬양집이 세계적 권위의 레스토랑 가이드 미쉐린 에 이름을 올렸다. 2016118 맑음 입구에 긴 행렬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가업 50년 전통을 자랑한다는 찬양 간판이 그 시대를 말한다 그시절 60년대 가정집같은 주방 칼국수를 기다리는 식객 먹음직스러운 바지락 칼국수 김고미에 김과 파고추가 전부이다 칼국수와 달랑 김치하나다 시원한 칼국수맛은 정말 홀륭하다 입소문으로 찾아가는 집이고 전화번호도 없고 단골들만 알고 있따는 집이라 한다 이집의 만두도 미쳐 만들기가 바쁘게 손님상으로 간다 6,000원 다 비어버린 칼국수 그릇 낙원상가에서 이골목따라 들어가면 찬양 칼국수집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