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릉(王陵石物)
조선을 개국한 1대 태조 이성계의건원릉
조선을 건국한 태조이성계의 능이며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산2-1 있는 동구릉에 있다.
고려충숙왕 복위4년(1335)에 이자춘의두째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뛰어난 활솝씨로 용맹을 떨쳤다.
홍살문
릉배치도 명칭
건원릉 배치도
건원릉
건원릉정자각
조선왕릉 저성제도에서 종자각의 표준이된 건물이다.
태종(8)에 건립되었고 그 후 몇차레의 중수가 있었지만 건립시의 기본틀을 유지하고 후에 참고 한다.
조선2대 정종 후릉
개성에 있는 이성계2째아들 정종(1이방과 357-1419 재위 2년)과 왕비 정안왕후 김씨(1355-1412)의 릉이다.
후릉은 최초 조선왕과 왕비의 봉분을 나란히 난간석으로 연결한 쌍릉의 형태를 하고 있다.
자료이미지 ; 소제지 경기도 개성시 판문군 령정리 (북한)
개성에 있는 정종(1이방과 357-1419 재위 2년)과 왕비 정안왕후 김씨(1355-1412)의 릉이다.
북한 개성에 있어 자세한 내용과 경관은 볼수없지만 북한에서 사진으로 볼때 풍화와 소실된 모습이 보인다.
후릉은북쪽 산 뒤 남쪽냇가와 남산을 둔 곳에 자리를 잡아 배산임수 의 명장이라 한다.
정종은 태종에게 왕위를 넘기고 개성 백룡산 인덕궁에서 여생을 보내다가 1412년왕후가 먼저죽고 1420년에 죽어 릉에 묻혔다
후릉자료이미지
정안왕후 (定安王后, 1355~1412)
정안왕후(1355-1412)조선 2대 왕 정종의 왕비로 경주 김씨 월성부원군 김천서의 딸로 태어난다.
1398년 태조의 2남(이방과)으로 세자가 되면서 세자빈이 되 덕빈으로책봉된다,
정종이 즉위하자 덕비로 책봉되었으며 정안왕후가 잠자리에서 정종에게 이방원에게 왕위를 이양할 것을 전한다.
1400년(정종 2) 정종이 세제 방원에게 왕위를 하자 순덕왕태비의 존호를 받는다.
소생은 없으며 1412년 58세의 나이로 사망하며 1681(숙종 7)온명장의 존호가 추상되었다.
구리시 인창동에있는 동구릉에 있는 이성계의건원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