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릉에가다 (조선제3대 태종과 헌릉)

 

조선 3대 태종과원경왕후의 헌릉   왕에게 가다  이방원의헌릉 사적 제 194호   이성계의 다섯아들로 태어나 조선3대 태종과그의  비 원경왕후 민씨의능입니다. 태종(1367-1422년; 재위1400-1418)은태조와 신의왕후 한씨의 다섯째 아들로 함흥 귀주동 사저에서 태어났다. 1,2차 왕자의난을 치르고  정종 2년(1400)에 세자로 되고 같은 해 정종의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조직계제를통하여 완권을 강화했으며  재위 18년 (1418), 세종에게 전위하고 종 4년(1422)에 56세로 승하하였다.    원경왕후는 유명한 제상 여흥부원군 민제의 딸로 태어나다. 원경왕후 민씨는 고려 공민왕 14년(1365)에 탄생여 정종 2년에 정빈에 책봉되고, 정비에 전봉되었으며, 56세로 승하하였다. 태종이 왕위에 오르는데 결정정 도움을 주었고 슬하에 양녕,효령,충녕,성령의 4대군과 4공주를 두었다.       입구에 음식점이 있는 이길따라 가면 곧장 헌인릉이 입구가 보인다.     중간에 제실이 있다.      제실대문        입구 매표소           헌릉 홍살문 정자각은 한창 보수중이다      정자각 일원에서 본 현릉      오리나무숲사이로 둘레길이 이어진다.        좌측으로 오르면 릉침이다       릉으로 오르는 나무계단     곡장옆모습     태종과원경왕후릉     좌측이 태종릉     헌릉 앞모습     망주석     혼유석     태종릉     태종릉앞자리에서 문무인서과석양     원경왕후릉과 병풍석     문인석     릉에서 내려다본 비각과 수리중인 정자각 일원     정자각에서 본릉   무인석     석양과문인석     쌍릉인 헌릉     문인석이 세월의 흔적에 ..     정자각 지붕에서본 헌릉   장자각 보수현장     비각   신도비   태종신도비     올려본 릉모습     쌍봉릉이 마치 낙타등처럼..     홍살문에서 바라본 릉     조감도     정자각 오르는왕도신도   입구에 산수유 열매가 탐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