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물(國寶·寶物)

월광사 원랑선사탑비(月光寺圓朗禪師塔碑,보물 제360호)

노을길 2014. 1. 2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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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광사원랑선사 (탑비月光寺圓朗禪師塔碑,보물 제360호)

 

 

 

충북 제천군 한수면 동창리 월광사터에서 내려오던 탑비로 1922년 경복궁 으로 옯기고 현 국립중앙박물관경내에 있다.

 

 

탑비는 통일신라 후기의 신라 고승 원광선사(?-866)의 일생을 기록한 것이다.

원광선사가 일찍입적하자 헌강왕은 대보광선(大寶光禪)이라는 탑이름을 내리다.

김영에게 비문을 짓게 아였는데 글씨는 당나라 구양순채의 해서채로 순몽이 썻다.

당나라에 유학하고 돌아와 월광사에머물다 둘아가신 후 진성여왕 4년 (890)에 세워졌다.

비는 거북받침에 비몸을 올려놓고 그 위에 머릿돌을 얹은 모습인데 머리돌에 새긴 조각은 매우 사실적이다.

 

月光寺圓朗禪師塔碑는 보물 제 360호이다

 

 

月光寺圓朗禪師塔碑은 보물지정일 / 1963,1,21시대 / 통일신라시대소재지 / 국립중앙박물관

 

 

月光寺圓朗禪師塔碑 크기 / 높이 3,95mx비신 높이 2,26m 비신 너비 ㅇ,97m 두께 24cm

 

 

月光寺圓朗禪師塔碑 원광선사가 일찍입적하자 헌강왕은 대보광선(大寶光禪)이라는 탑이름을 내리다.

 

 

月光寺圓朗禪師塔碑,탑비는 통일신라 후기의 신라 고승 원광선사(?-866)의 일생을 기록한 것이다.

 

 

月光寺圓朗禪師塔碑,보물 제 360호 보물지정일 / 1963,1,21 시대 / 통일신라시대

소재지 / 국립중앙박물관 크기 / 높이 3,95mx비신 높이 2,26m 비신 너비 ㅇ,97m 두께 2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