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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 5천년(이조회화첩)
목우도 (박제가)
정조대왕(조선 22대임금,1752-1800)
휘는 성(祘)[1], 자는 형운(亨運), 호는 홍재(弘齋). 사후 시호는 정종문성무열성인장효대왕.그림에도 소질이.
파초도(정조대왕)
김득신(1754-1822)
아버지와 동생 가족 뿐만아니라 친척도 그림을 잘그리는 집안에서 태어났다.
산수화도 잘 그렸지만 시민들이 살아가는 풍속화를 잘 그린 화가로 얄려져 있따.
김홍도의 뒤를 잇는 천재적인 풍속화가로 당대의 삶을 생기넘치고 활기찬 화가로 평가 받고 있다
농촌풍일(풍속화첩,김득신)
야압도(김득신)
묘박계추도(충속화첩,김득신)
신윤복(조선 후기 풍속화가,1758-?)
벼슬은 첩정(僉正)에 올랐고 기녀 무속 등 술집을 소재로한 풍속도를 주로 그렸는데 대표적인 작품은 미인도 등이 있다
야행(풍속화첩,신윤복)
단오도(풍속화첩,신윤복)
연당의여인(풍속화첩,신윤복)
선유도(풍속화첩,신윤복)
무무도(풍속화첩,신윤복)
산궁수신(풍속화첩,신윤복)
김석신(조선 화가,1758-?)
조선시대의 화가이며 호는 초원 이고,김득신의 동생으로 도화서 화원이었으며 신윤복의 풍속화를 잘그렸으며 대표적인 작품은 활터(풍속화첩)
활터(풍속화첩,김석신)
정거만추(김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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