飮食健康

우리 고유의맛

노을길 2010. 1. 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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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옛날 맛과 정때문에(한식)

 

순수하고 단순하고 소박한 우리들의 정통 밥상이  정말 우리의 진짜 우리의 음식 한식이다.

시골의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작은식당을 그냥 지나치지만 그들이 우리의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시골밥상 이 아닌가 생각된다.

작은 상차림, 상위에 된장찌게,쌀밥, 여러가지 산나물,푸성귀 우리 조상들 식생활 습관이 전통한식 식단이다.

소박하고 단출하지만 입에 넣으면 자연그대의 맛,맛이고 구수하고 향이나는 즉 어머니의 손맛 그대로이다.

 

기본에 충실한 밥상이   진짜 우리의 옛맛을 되 살리는 길이고 전통을 이어가는 것이 진정한 먹거리 한식 세계화로 가는 길이라 생각된다.

전국 시골 어디를 가나 참기름 냄새,김치,메주로 간장 된장을 원료로 찌게나 나물무침 등 조리해 밥상에 올리면 담백하고 구수한 맛에 입맛을 둗구어준다 

 

 

 

한식은 반찬이 많은것이 흠이니 일품요리로  승부를 내자는 어느 한식 요리가 있었다니 그것은 한식을 모르는 한식 요리전문가이다.

한식은 우선 반찬이 많은것이 장점이요 맛의 진미를 표현하며 반찬없는 한식은 생각조차 할수 없다.

우리의 혼이 숨쉬는 요리가 진짜 한식이고 우리의 정체성을 맛을 통해 보이고 고수하겠다는,우리의 고유의 전통과 배짱이 필요하다

 

 

한식에는 천연 재료로 맛을 내야지 조미료나 기타 향료를 넣어 맛을 낸다면 그것은 한식의 고유맛을 모르는 것이다.

 

처음부터 만족하고 크게 한다는 것보다는 시간을 두고 내국인이나 외국인의 입맛을 길들이는 정통방법을 고수하는것이다.

 

전주에는 전주비빔밥,강릉에는 초당두부,횡성에서는 한우 등 이 알려져 있드시..

지역을 찾는 내,외국인에게 오징어물회,꼼치국, 된장찌게 등 산나물로 향토색있는 전통 밥상도 지금보다 더 옛날로 돌아같으면 한다.

항상크고 요란한 것보다는 작지만 그것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한식의 세계화에 기틀을 마련활 때라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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