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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시장국수집후기 대중음식인 칼국수는 칼바라부는 겨울에도 즐겨먹지만 여름에도 별매로 먹는다. 여름에는 이열치열 겨울에는 따뜻한 국물로 몸을 녹이는 밀가루 음식인 칼국수다. 서민들이 별식으로 즐겸넉던 칼국수가 대중음식으로 발달되 성업중이다 얼마전 입소문으로 찾아간 산본시장인근에 자리잡고있는 이집을 찾았다. 순수한 맛에 시원함이 우러나고 칼국수의 가락이 입안에서 씹히는 맛이 좋다, 주인장이 직접 홍두깨로 박죽을 늘려 칼국수 뽑는 전통방식 그대로다 여기에 다진 양념과 김치 등을 겹들이면 훌륭한 칼국수 맛이 살아난다. 2017213 맑음 좁은 가계앞에 방송에맛자랑 출연했다고 자랑 저렴한 가격매뉴판이 눈길을 준다 상술은 여전 하다 착한가격이라고 자랑. 먹음식스러운 칼국수와 얼큰한 김치가 어우러진다. 어린시절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 주던 칼국수맛에 근접한다. 시원맛을 더해주는 칼국수 참맛은 직접 먹어봐야 진미를 안다 주인장이 직접 홍두께로 국수를 뽑고있다. 저렴한 가격인 수제 칼국수 밀가루냄새가 없는 그곳이 입에 와 닫는다. 대박맛집 방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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