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宮博物館

2017경복궁 근정전과경회루일원가을

노을길 2018. 1. 1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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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복궁 근정전과경회루일원가을




경복궁근정전(국보제 223호,勤政殿)


 경복궁의 중심건물인 근정전다포양식의 정면 5칸(30m) 측면 5칸(21m)중층 팔작지붕의 큰 직사각형 건물이다

경복궁의 정전이자 중심건물이고 현존하는 건축물 중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건물이며 국보 제 223호 이다.

정전으로 조선시대에 임금의 즉위식이나 대례 등을 거행 하던 곳이다.

태조4년 (1395)지었는데 임진왜란 때 불타 버려 고종4년(1867)에 대원군이 다시 지었다.

2018115 맑음


광화문은 경복궁의정문이며


홍예문



근정전

경복궁의 중심건물인 근정전은 다포양식의 정면 5칸(30m)

측면 5칸(21m)중층 팔작지붕의 큰 직사각형 건물이다



경복궁의 정전이자 중심이 되는 건물이고 현존하는 건축물 중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건물이며 국보 제 223호 이다.

정전으로 조선시대에 임금의 즉위식이나 대례 등을 거행 하던 곳이다.



태조4년 (1395)준공하고 임진왜란 때 불타 고종4년(1867)에 대원군이 복원하다.

근정전은 복원사업으로 2000년 부터 보수공사로 지금의 모습으로 탄생했다.



경회루는 경북궁 근정전 일둰 연못 안에 세운 건축물이며

나라에 경사나 외국 사신이 왔을때 연회를 베풀던 곳이다.



조선의 정궁인 경북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간이며

역사적 일화가 아주 많이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 불타 273년간 페허로 남아 있다가

1867년(고종 4) 흥선대원군에 의하여  건립  되었다.



방지의 크기는 동서가 128m 남북이113m이고 못 안에

방형의 섬을 만들고 거기에 누를 세웠다.



이 섬에 들어가는 3개의 석교가 있고 모두

하엽동자(子)회란석(石)을  섬 둘레에 돌렸다.



경회루는 경북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간이며

역사적 일화가 많이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경회루 연못가에있는하향전.



1592년 임진왜란때 불타 273년간 페허로 있었다.



경회루는 1867년(고종 4) 흥선대원군에 의하여  복원되었다.



하향정 은 고종4년(1867년)흥선대원군의 경북궁 증건 당시엔 없던 건물로

경회루연못가 서북쪽에 있눈 4.2평 규모의 육각정 건물이다.



하향정은  대목장 제74호였던 배희한(1908-1997)씨가 1공화국 말기인

1959년 이승만 대통령에 의한 세로 지은 정자라 한다.





경회루 담장



경회루 뒷쪽모습



팔각정 집옥채 등 고종의 심터및 독서공간



군사혁명 후 경비사단이 주둔해 비공개로 있다

공개되 경복궁의 북문으로 알린다.



청와대와 이웃하는 북문 담장에도 곱게 단풍이 물들다.

경복궁 북문은 세종 15년인 1433년 세워진 경복궁 북쪽의 문


 

건청궁의 건축은 양반집 살림집을 응용하여 사랑체(장안당)

안체(곤녕함) 부속건물(복수당) 행각 등으로 구성되었다.


 건청궁 정문

 1873년, 고종은 경복궁 북쪽 동산정원인 녹산과

향원정 사이에 건청궁을 건립 명성황후와 기거 한다.

 

 

건청궁은  미국의 에디슨 전기회사에서 발전를 설치하여  우리나라 최초로 전등이 가설된 곳이다

1895년 을미사변 때 명성황후가곤녕함에서 일본인 자객에게 시해된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일제강점기에 경복궁의 건물들이 차레로 파괴되면서 건청궁은 1909년 철거되었다,


향원정

건청궁 철거 후 조선총독부미술관이 지어 졌고

국립현대미술관으로 사용후 1998년에 철거 되었다.



향원정은 보수공사 중이다.

건청궁을 원래되로 복원하여 2007년

10월부터 일반에게 공개하고있다.



건청궁 북족방향 국립민속박물관 모습




경복궁 뒷산 북악산



민속박물관 일원



건청궁을 둘러 다시 경회루 나온다







밀대가 가지런하게 정리된 모습의 경회루



가을이 남기고 떠나는 경회루 풍경



경회루 2층누각으로 오르는 계단



언제바도 장엄하고 화려한 경회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