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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쑥부쟁이 국화과의여러해살이풀,쑥을 캐러다니는 대장쟁이 딸, 쑥부쟁이이름유래. 피침모양의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끝은 뾰족하고 톱니가 있다, 연한 자주색 꽃은 7-9월에 줄기 끝에서 무리지어 총상꽃차레로 달린다. 쑥부쟁이 이야기 옛날 대장자이의 큰달은 동생들이 좋아하는 쑥나물을 캐기위해 산과들을 돌아다니며 쑥나물을 열심히 캐어습니다. 동내사람들은 대장장이 큰딸을 쑥부쟁이네 딸, 쑥부쟁이라 불렀습니다. 20171206 맑음 국화과에속하는여러해살이풀 학명 / Aster glehnui 뿌리줄기가 옆으로 자라며 줄기에는 잔털이 있고 약 1m 정도 자란다. 타원 모양의 잎은어긋나고 짧은대가 있으며 줄기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흰색꽃은 8-10월에 원줄기와 가지 끝에서 산방꽃차레로 달리며 총포는 둥글다. 열매는 수과로 둥글게 익으며 털이있고 선점이 있다. 울릉도에서 자라고 어린 순은 나물로 먹기도 하며 관상으로 심기도 한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우리나라 울릉도,분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