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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
국화과의여러해살이풀,쑥을 캐러다니는 대장쟁이 딸, 쑥부쟁이이름유래. 피침모양의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끝은 뾰족하고 톱니가 있다, 연한 자주색 꽃은 7-9월에 줄기 끝에서 무리지어 총상꽃차레로 달린다. 쑥부쟁이 이야기 옛날 대장자이의 큰달은 동생들이 좋아하는 쑥나물을 캐기위해 산과들을 돌아다니며 쑥나물을 열심히 캐어습니다. 동내사람들은 대장장이 큰딸을 쑥부쟁이네 딸, 쑥부쟁이라 불렀습니다. 20171126 맑음 국화과의여러해살이풀, 쑥을 캐러다니는 재장쟁이 딸에서 쑥부쟁이이름유래. 뿌리줄기는 옆으로 기면서 뻣으며 줄기는 35-50cm자란다. 피침모양의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끝은 뾰족하고 톱니가 있다, 연한 자주색 꽃은 7-9월에 줄기 끝에서 무리지어 총상꽃차레로 달린다. 열매는 9-10월에 작은 수과로 익으며 깃털이 있어 바람에 날린다. 산지나들에서 자라며 처음나온 잎은 꽃필때 쯤이면 죽는다. 전초를 해열제나 이뇨제로 시용하며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