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장어집후기

홍은동 장어집 후기 입소문 따라 얼마전 장어맛이 살아있는 그곳에 다녀왔다 홍은동 장어집. 모든 음식은 식욕이있고 식재료와 조리가 어우러져야 맛의 진미를 느낀다. 장어는 허한 체력을 보강해주는 강장제로 널리 알려져 있어 만민이 선호하는 보양식이다. 전라도 지방에서 퐁천 장어가 유명세를 타지만 수요공급이 여의치 않아 수입장어로 수요를 매우고 있다. 최근에는 양식 산업이 발달해 자연산과 다름없는 장어를 생산해 식객들의 수급에 답하고 있다. 보양식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찾는 홍은동 장어집은 노룻노룻 익은 장어맛에 식객들로 활기를 찾는다. 장어를 좋아하지않는데 일행따라 찾은 이 집 장어는 내 맛에 어우러지는 느낌이다. 20171103 비 장어는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곳에서 짠물과 단물을 맛보기에 보양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장어는 입맛을 사로잡는 아주 특별한 맛이 있다. 적쇠 위에올려져 노룻노룻하게 익어가는장어구위는   양념장과 부추를 겹들여 먹으면  식후을 깔끔하게 해준다. 풍천장어가 유명하지만 어획랑이 적어 양식장어도 그 맛을 이어간다, 민물장어는 고소하고 담백하다 장어를 좋아하지 않은 사람들도 보양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있는 식감이다 장어를 좋아하지않는 나역시 이집 장어맛보고 장어에 대햔 편견을 말끔히 해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