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있는 서해안 곰소항 나들이

바다가 있는  서해안 곰소항 나들이 위치 ; 전북 부안군 진서면 곰소리 841 주말이라 아침일찍 전날 쌓인 스트레스 전환할겸 전북에서 군산항 다음 큰 서해 어업 전진기지인 곰소항으로 나들이. 휴일라 서해대교부근과  곳곳에 정체가 있어서나 대부분 원활한  고속도로 사정 불편없이 돌아왔다. 1938년 줄포항이 토사로 없어지고 진서리 앞바다의 곰섬과 동서쪽의 연동,까치섬,작도리를 제방구측해 만든 항구이다 곰소(態淵)항 유래는 두개의 섬인 말과 섬 앞바다에 깊은 소(沼)가  있다하여 생긴 이름이라고 전 한다. 항구에는 출항준비하는 어선과 어시장에는 각종 수산물과 젓갈,회집이 줄비하게 널려있어 미식 입맛을 자극한다. 부근에 염전이 있고 어획물로는 갈치,조기 새우 꽃게,김양식,위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운항 된다고 한다. 2017422 맑음 곰소항 젓갈시장 주차장 일원 젓갈 전용 어시장 출어준비에 한창인 어부 멀리 위도가 보인다 맑은 날씨 무색하게 황사현상인가 시계가  너무 흐린 위도 부근 뱃내음이 물신 풍기는 곰소항 일원 방파제 멀리 위도 풍경 곰소항 일원 등대가 있는 방파재 끝자락 한가로운 부두 일번지 소형어선의 전진기지엔 접안장 더 가까이 서서 소형어선의 전진기지엔 접안장 방파제 낙시에 열중하는 청태공 어항 주변은 고요한 풍경이다 회집차녀 경사났네 곰소항 번화가 곰소항 삼거리에도 젓갈풍년 평화롭게 갈메기들의 공중 곡예 항구배경삼아 건아물 가판대 아주머니의 바쁜 손질 인간극장에 출연했던 육자매식당 백종원의 3대 천왕에 맛집 유맹세를 타고  성원중인 젓갈백반집 종합판 젓갈 매뉴 어시장 풍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