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송어축제후기 평창송어낚시 나들이에 새벽 잠을 설치면서 허둥지둥 채비하고 준비물 챙겨 집을 나선다. 차량 계기판에 시간은 다섯 반을 가리키고 방송에서 대관령 날씨 영하 13도에 삭풍이 불고 있다 전한다. 3시간 가까히 이동 후 송어축제장에 도착 산골 칼바람과 추위에 대관령의 한파를 실감한다. 송어낚시터 얼음두께는 30cm정도 송어방류에 농기구 로타리를 이용 얼음판을 넘나든다. 마크채비와 지그헤드에 웜류 낚시, 어름구멍에 얼음이 얼어 뜰채로 얼음을 자주 걷어낸다. 구멍이 적어 채어도 수면 어름장에 걸려 손맛은 보지만 어획양른 적은 편이다. 순간 장면을 담으려고 카메라도 준비했으나 바람과 추위에 포기 좋은 이미지를 남기지 못해 아쉽다. . 평창송어낚시방법 1. 지그헤드에 웜류가 무난하고 메탈이나, 스픈은 가끔 물지만 웜이 났습니다.
송어미끼 메탈,낚시대
송어축제장에서는 물고기 모양의 메탈과 스픈은 거의 송어가 물지 않습니다. 메탈미끼는 거의 홀치기(송어보고 낚시바늘을 입아닌 다른 부위에 걸어 올리는 방법)에 사용되고 있다 2017212 맑음 낚시용품차는 매점 주간에 가면 평창사랑 상품권을 준다. 송어조형물 어느가족 추위에 송어낚시 열중 샷 북미가 원산인 무지개 송어 황금송어라 부르는 무지개 송어다 서울 근교 송어축제장에서는 25,000원,여기서는 15,000원 송어도 크다 평창휴걔소에서 늧은 점심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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