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粉靑沙器) 분청사기란 분장,회청,사기의 줄여서 부르는 말이다. 회색 계통의 바탕 흙으로 빚어 흰 흙으로 겉면을 입히고, 그 뒤에 회청색의 유약을 발라 구운 것이다. 무늬는 연꽃 · 모란 · 모란잎 · 새 · 국화 · 물고기 · 당초무늬 등이 대부분이다. 인화무늬 · 상감무늬 · 박지무늬 · 조화무늬 등이 15세기 중엽에, 철회 · 귀얄 · 분장무늬 등은 15세기 후반이다. 2017303 맑음 분청사기 연꽃 넝클무늬 합 (조선 15-15 세기 이홍근 기증) 분청사기 철화 물고기무늬 장군(조선 15세기후반-16세기) 분청사기 철화 무늬 항아리(조선15세기후반-16세기) 분청사기 박지 철채 모란무늬 병 (조선 15세기 후반-16세기 전반) 분청사기 귀얄무늬 대접 (조선 16세기) 분청사기 철화 넝클무늬 항아리 (조선 15세기 후반-16세기 전반) 분청사기 조화 모란무늬 편병 (조선 15-16 세기) 내섬이 새겨진 분청사기 인화 줄무늬 접시 (조선 15 세기) 백자 청화 산수무늬 병(조선 19세기 이홍근기중) 백자 철화 대나무무늬 편병 조선 17세기 이홍근 기중) 백자 철화 풀무늬 뿔장 조선15-16세기 보물 1061호 이홍근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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