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粉靑沙器)2 분청사기란 분장,회청,사기의 줄여서 부르는 말이다. 회색 계통의 바탕 흙으로 빚어 흰 흙으로 겉면을 입히고, 그 뒤에 회청색의 유약을 발라 구운 것이다. 무늬는 연꽃 · 모란 · 모란잎 · 새 · 국화 · 물고기 · 당초무늬 등이 대부분이다. 인화무늬 · 상감무늬 · 박지무늬 · 조화무늬 등이 15세기 중엽에, 철회 · 귀얄 · 분장무늬 등은 15세기 후반이다. 20171117 흐릶 모란무늬 자라병 조선 15세기(국보 제260호) 모란무늬 자라병 조선 15세기(국보 제260호) 분청무늬대접(조선 15-16세기) 모란넝클무늬 병(조선 15-16세기) 넝클무늬병(15-16세기) 모란 넝클무늬 항아리(조선15-16세기) 모란무늬 편병(15-16 세기) 풀꽃무늬 편병(15-16 세기) 연꽃 물고기무늬 병(조선 15-16 세기) 물고기무늬 편병 (15-16 세기) 물고기무늬 편병(15-16 세기) 물고기무늬 장군(조선 15-16 세기) 모란무늬 매병 (조선15세기) 모란무늬 대접(조선 15세기) 모란무늬 편병 (조선 15세기 ) 모란무늬 편병(조선 15-16세기) 인화무늬 접시(조선 15-16세기) 인화무늬대접(조선 15-16세기) 인화무늬 함(조선 15-16세기) 인화무늬 매병 (조선 15세기 이흥근기증) ㅇ인화무늬 병 (조선 15-16 세기) 용 무늬 매병 (조선 15세기) 용무늬 병 (조선 15세기) 용무늬 병 (조선 16세기) 구름 용무늬 항아리(조선 15세기)국보 259호 인화 무늬 태항아리 (조선 15세기) 풀꽃무늬 태항아리 (조선 15세기) 세종의 장녀인 정소공주의 묘에서 출토되 정소공주의 태로 보여진다. 분청사기의 앙상을 보여준는 초기작품으로 추저이 물고기무늬 매병 조선 15세기)보물 347호) 고려 밀 조선초에 만들어진 매병의 일반적인 형태의 무늬를 표현하는데 인화기법이 높아졌다. 물고기무늬 편병 (조선 15-16세기) 모란 넝클무늬 편병 (조선 15-16세기) 모란무늬 자라병 조선 15세기(국보 제260호) 풀꽃무늬 자라병 조선 15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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