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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장이 살아있는노량진수산시장 활어회맛

노을길 2013. 12. 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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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장이 살아있는노량진수산시장 활어회맛

 

 

 

노량진 수산시장은 1호선 노량진역에 내리면 바로 육교로 이어 지기 때분에 교통이 아주 편리한 곳이 있다.

물좋고 싱싱한 횟감과 해산물을 진열하고 있는데 장도보고 수산시장 구경도 할겸 다녀오기에는 좋은 곳이다.

활어회나 골뱅이,전북,조개류,킹크랩 등 싸게파는 곳은 노량진 수산시장 많한 곳이 서울에서는 그리 많지않다.

 

맛집이나 횟집도 좋지만 살아있는 시장 현장에서 골라 가면서 싱싱한 횟감을 골라 구입도하고 먹는 곳도 좋다.

저럼한 가격에 먹음직스러운 횟감은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수산시장이라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다,

광어,농어,연어,도미 등의 모듬회를 비룻 자연산 전북,게 등, 해산물까지 살아있는 싱싱함을 직접 만나볼수 있다.

직접 고른 횟감을 집으로 가져가 손질하여 횟장,고추,마늘 푸성귀 등,만들어 먹거나 이층에 재료비만 받고  요리해준다.

새벽시장이 살아있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싱싱한 회를 가정에서 맛보는 것도 산해진미에 비교해본다.

 

시장풍경

회를 손질해 포장해

 

숭어 민어 도다리류

 

 

 

민어류

광어류

참돔류

 

 

우럭류

 

 

 

 

도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