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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이 넘쳐나는 남대문시장에도 벌써 크리스마스 츄리속으로

노을길 2013. 11. 2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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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이 넘치는 남대문시장에도  크리스마스 츄리속으로

 

 

 

 

 

최근 복원공사 불실로 화마평에 오른 남대문 탐방길에 남대문 부근에 자리잡고 있는 남대문시장을 둘러 보왔다

 

없는 것이 없을 만큼  만물시장으로 동대문시장과 함께 서울의 대표적인 시장이다..

아주 다양한 종류의 물건들을 사고 파는 시장으로 약 6만평의 바닥에 1만여 개의 점포들이 오밀조밀 하게 들어선 이색적인 시장이다.

행인들이 분주한 낮에는 소매시자으로 밤과 새벽에는 도매지장으로 하루 종일 사람과사람들 상인과상인들이분주히 오가는 할기찬 시장이다.

 

 

남대문 시장은 조선 초기에 왕래가 빈번한 입지 조건을 갖춘 이곳에 시장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고 한다.

초기에는 조정에서 감독하는 시전의 형대로 운영하다 자연스럽게 좌판이 늘어서면서 대규모시장으로 발전하였다.

 

오래된 시장이라 골목골목 맛집으로 소문난 집이 많은데 양은냄비에 졸여내는 갈치조림과 칼국수 등 남대문의 이름난 먹거리다.

액세서리상가,의류상가,잡화상가 와 수이물품을 파는 상가가 유명하다고 한다.


 

 

 

 

 

 

 

 

 

 

 

 

 

벌써 크리마스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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