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과 인천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월미도 월미달빛마루에서 늧가을 정취를...
섬모양이 달의 꼬리를 닮았다해서 월미도,전철로 1호선 인천역에서 시내 버스를 타면 10분 거리에 있다.
인천항이 내려다 보이는 월미도는 섬과산 그리고 전통이 살아있는 유명한 관광명소이다.
월미도 월미산 정상에 지난 6월 완공한 월미달빛마루가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곳이다.
낮에는 월미도 관광과 등산객이 찾고 밤에는 야경을 즐기는 데이트족 등이 찾는 환상적 장소이다.
인천 앞바다와 인천항 그리고 도심을 한눈에 볼수있고 인천대교 뒤로 벌어지는 서해 낙조도 감상할수 있다.
월미공원이나 월미문화의거리에서 월미 정상까지는 15-20분이면 족하고 둘레길 따라 산책도 활수 이다.
월미도에 출항하는 연안 여객선은 작약도,영종도,인천공항을 이어준다.
월미도는 각종 위락시설과 볼거리가 많은 관광지이고 전통정원, 이민사박물관 등이 자리잡고 있다.
월미도는 조선시대에 한양을 지키던 군사기지였고 개항기에는 외국인들이 머무는 첫 기착지라고 한다.
6.25때는 인천상륙작전의 첫지점이며 2000년 이 후 도시 자연공원으로 개발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월미도 월미달빛마루 전망대
영종도,인천공항,시도로 운항하는 여객선
선착장과 이웃하는 방파제에서 낙시하는 태공
멀리 지나가는 배는 모래채취선
세로 조성된 문화의거리에 있는 광장
박경원이 부른 이별의인천항 노래비
월미도 문화의거리 공연장
월미도 문화의거리
경전철 박물관역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 자리잡고 있는 위락시설
주차장 입구에서 멀리 월미달빛마루 전망대가 바라보인다
월미도 월미공원 입구에서 월미달빛마루 올라가는 목책길
월미도 둘레길
둘레길에 힐링하기는 그만이다
둘레길 쉼터
월미 달비차마루 올라가는 목책길
우거진 나무사이로 인천항이 보인다
월미도 달빛마루 전망대
철강재를 하역하는 부두
인천항 8부두와 공장들이
북항 멀리 경인 에너지 공장도 보인다
인천 내항의 모습
월미산 넘어 영종도 신도시가 눈에 들어온다
남항모습,멀리 연안부두가 보인다
4층에 마련된 월미 달빛마루카폐,커피를 마시면서 주변 환경을 감상할수 이다.
달빛마루 조변에 조성된 쉼터
달빛마루 일원에서 멀리 외항이 보인다
달빛마루 내려가는 목책계단에서 부모 뒤로하고 앞서 내려가고 있다.
올려다 본 월미도 달빛마루
인천항 야경
인천항조감도
'體驗旅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동 전망대에서 본 덕수궁 풍경 (0) | 2013.11.28 |
---|---|
사람과사람들이 넘쳐나는 남대문시장에도 벌써 크리스마스 츄리속으로 (0) | 2013.11.26 |
낙엽따라 덕수궁 돌담길을 걷다 (0) | 2013.11.13 |
설악산 케이불카 주변의 가을풍경 (0) | 2013.11.06 |
낙원을 꿈꾸는 정원 아침고요수목원 (0) | 2013.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