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회루는 조선시대의 영빈관으로 사용되었으며 국보 제 224호로 지정되어 있는 아주 홀륭한 조선시대의 건물이다
경회루는 경북궁 근정전 부근에 위치한 연못 안에 세운 건축물이며 나라에 경사나 외국 사신이 왔을때 연회를 베풀던 곳이다
하향정은 고종4년(1867년)흥선대원군의 경북궁 증건 당시엔 없던 건물로 경회루 연못가 서북쪽에 있눈 4.2평 규모의 육각정 건물이다.
하향정은 대목장 제74호였던 배희한(1908-1997)씨가 1공화국 말기인 1959년 이승만 대통령에 의한 세로 지은 정자라 한다.
정자에서 프란체스카여사와 대통령이 낚시를 하다가 6.25 남침보고를 처음 들었다는 애기도 있고 사진도 남아있다..
시민단체,국회의원, 문화제 제자리찾기(대표 혜문스님)대표가 하향정을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향정은 경회루를 손상한 건물이지만 경북궁 증건도 구 한말이기에 문화재 위원들은 그대로 보존하자고 만장일치로 찬성한다
최근에 논란에 중심에 있는 하향정, 철거냐 보존이냐 하는 것은 우리의 아픈역사를 볼 때 솔로몬의 지헤가 필요할 때 가 아닌가 한다.
경회루는 조선시대의 영빈관으로 사용되었으며 국보 제 224호로 지정되어 있는 아주 홀륭한 조선시대의 건물입니다
경회루는 경북궁 근정전 부근에 위치한 연못 안에 세운 건축물이며 나라에 경사나 외국 사신이 왔을때 연회를 베풀던 곳이다
이승만대통령 부부가 경회루 하향정에서 휴식하며 낙시를 즐기고 있는 사진이 있다.
경복궁 경회루는 우리나라 단일 평면으로는 가장 큰 규모의 누각으로 간결하면서도 호화롭게 장식한 조선후기 건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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