體驗旅行

그곳에 가보고 싶다(물과꽃의 정원 세미원에 흙의인형전시회)

노을길 2013. 7. 1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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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보고 싶다(물과꽃의 정원 세미원 그곳에)

 

 

 

물과꽃의 정원 양평세미원에서는 흙의인형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물과 꽃의 정원 양평세미원 모네의 정원에서는 흙의 작가 김명희씨의 엄마와나 그리고 아이들의 주제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국내 유일의 흙인형 작가인 김명희씨의 엄마와 나 그리고 아이들 키우는 엄마의 감정을  흙으로 나타낸 작품 32전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야생화클럽은 오는 7월29일 까지 산과 들에 흐드러져 외롭게  피어나는 야생화작품 사진 58점을 연꽃박물관에 전시하고 있다.

 

 

 

 

 

 

 

 

 

 

 

 

 

 

 양평 세미원內 '모네의 정원' 진흙 인형들의 전시장

 

양평 세미원의 '모네의 정원'

 

숲속 나들이 (Picnic)

 

휴식시간 (Break-time)

 

 

 

엄마는 나의 놀이터 (Mom is my playground)

 

 

나는 아이들에게 잘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I feel sorry about my kids)

 

 

미안해 용서해줘 (Forgive me)

 

엄마는 내꺼 (Mom you're mine)

 

나는 나중에 어떤 어른이 될까? (Who am I going to be?)

 

나의 엄마는 구미호(1) (Mom with nine tails)

 

아가~~(My baby)

 

나의 엄마는 구미호(2) (Mom with nine tails)

 

엄마가 들려주는 동화는 (Once upon a time)

 

방아찧기 놀이는 아슬아슬 재밌어요 (Playing Mill is so fun)

 

일석이조 (Two birds with one stone)

 

우린 한 곳을 보며 살아가요

 

아가 목욕하자

 

엄마 품속은 포근해 (Warm Mommy bed)

 

숨바꼭질 해요 (Let's play hide-and-seek)

 

엄마는 너만 보면 행복해 (You make me happy)

 

따라쟁이 (My echo)

 

비행기타고 파리가자 (To Paris by plane)

 

 

 

엄마는 나에게 미안하대요 (My mon feels sorry fore me)

 

 

이젠 제가 엄마 업어드릴게요 (Next time, I'll carry you on my back)

 

기다리며 (Waiting)

 

냉정한 나 (Cool-headed)

 

엄마 침대는 포근해 (Warm Mommy bed)

 

 

 

아가 (My baby)

 

우리 엄마 (My mom)

 

6년 전의 내모습 (Me, six years ago)

 

스르르 졸음이 (Fallen asl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