體驗旅行

그곳에 가보고 싶다,연천 허브빌리지

노을길 2013. 7. 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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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보고 싶다, 연천 허브빌리지

 

 

 

'허브빌리지' 들어가는 문(투숙객은 무료)

'프렌치 라벤더'의 보랏빛 허브향기가 관람객을 환영해 줍니다.

보랏빛 허브는 '토끼의 귀' 애칭을 가지고 있으며 '프렌치 라번더' 라고도 부른다.

  

 

 

가는 길마다 아기자기한 꽃길입니다

꽃의 향기는 자극적이며 캠퍼성분으로 '프렌치 라벤더'의 이미지와는 거리감이 있지만

꽃의 모양이 특이하고 1년에 2번 개화하여 관상용으로 가치가 있습니다

이른 새벽에 허브빌리지를 찾으니 임진강변이어서인지 물안개가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자연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연의 품을 느낄 수 있는 곳 '라벤더 가든'.

프렌치 라벤더 축제 (13 4.26~6.2)

'라벤더 가든'의 둘레길

프렌치 라벤더 가든의 둘레길에 시원한 '작은 폭포'

라벤더 가든 옆에 위치한 '힐사이드 6객실(37평 3, 35평 3) 왼쪽 106호~오른쪽 사람 있는곳 101호)

라벤더 가든 둘레길에 있는 '잔디광장'

맛있는 커피를 파는 '커피 팩토리' 라운지 (건물 안에 커피숍)

'시인의 길' 전경

'시인의 길' 끝의 중앙에 있는 조각상

'시인의 길' 양쪽 벽에는 많은 詩들이 있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허브 족욕탕

아치를 통과하면 임진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자연을 최대한으로 살려 길을 만들었습니다.

사랑의 연못

조각공원

곳곳에 휴게 쉼터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길마다 모양이 다릅니다

허브 비누 1개 5,000원

터널 길

야외 공연장

공연 관람석

관람석 위로 계단을 올라가면 '조형물'

야외 공연장 조형물 광장에서 내려다 본 '라벤다 가든'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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