遺産·書畫

조선(15세기) 무늬 자기들

노을길 2010. 2. 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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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조선의 무늬자기

 

모란,풀꽃무늬,국화무늬,물고기무늬,연꽃무늬,인화무늬

 

 

 백자의 종류

순백자(태토와 유약만사용),상감백자(백자표면 음각 사이 자토),청화백자코발트성분안료 안료문양),

철화백자(백자표면에 철사안료),진사백자(산화동으로 문양)

 

 

 풀꽃무늬 대접(조선 15세기)

 

 

( 장흥고)가 새겨진 국화무늬 대접(조선 15세기)

 

 

 인화무늬 병(조선 15세기)

 인화 분청사기 절정기에 만들어 졌으며 조선 전기를 대표하는 병이다

풍만하고 유연한 선의 프름을 갖고있는  병을 중국에서는 옥호춘이라고 한다.

 

 모란무늬 편병(조선 15세기)

 

 

 모란무늬 편병(조선 15세기)

 

 

 모란무늬 대접(조선 15세기)

 

 

 꽃무늬 편병(조선 15세기)

 편병은 물레로 둥근형태의 병을 만들고 다시 양면을 두드려서 편평하게 만든다

 

 모란 넝클무늬 편병(조선 15세기)

양면을 두들겨 납작한  병으로 만들어 한쪽으로 기운 듯 하면서 적당하게 균형이 잡혀있다.

모란꽃과줄기가 헝클어져 있는 모습이 어린이그림 같은 단순한 과 촌스러운 모습을 생각하게 한다

 

 

 넝클무늬  병(조선15세기)

 

 

모란넝클무늬 항아리(조선15세기)

 

 

 넝클무늬 항아리(조선15세기)

 

 

 연꽃넝클 무늬 합(조선 15세기후반-16)

 조선 전기에 볼수있는 전형적인 합의 모습이고 합은  분청사기 뿐만 아니라 금속기나 백자로 만들어졌다

 

 연꽃무늬  항아리(15세기후반-16)

 

 

 연꽃 물고기 무늬병(조선 15-16세기)

 

 

 물고기무늬 편병(조선15세기)

 

 

 물고기무늬 장군(조선15세기)

 

 

 물고기무늬 편병(조선 15세기)국보

 

 

 연꽃넝쿨무늬 주전자(고려 12세기)

 둥근 몸체에 큼직한 연꽃 봉우리와 이를 감싸고 도는 넝쿨무늬를 역상감 기법으로 나타내다.

 

 

 모란무늬 합(고려12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