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遺産(國立博物)

에필로그 (우즈백 전통공예)

노을길 2009. 12. 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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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필로그

19-20세기 전통공예

 

우즈백 사람들의 정서와 미감은 최근에 제작된 목공예,금속공예,직물, 등의 전통 공예품을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할수있다.

이들공예품에서는  8세기 이후 전해진 이슬람적인  요소와 그 이전부터 이지역의 풍토와 생활방식을 기반으로 전통을 발견활수있다.

 

 

 납골기와 나우스

 

우즈베키스탄의 납골기 사영하는 장례풍습은 조로아스터교와  관련된 것이 많다고 합니다.

고대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에 의해 창시된  이 종교는  세계를 이분법적으로 이해한다

 

생활상

  화로인 만칼과 팔각 탁자(부하라,19세기 중엽)오즈베키스탄국립미술관

 9개의 다리를 가진 9각형의 석탄 화로이다

 

 접시 리안간 (리슈탄,1975)

 

 

 국그릇 쇼코사 (기쥬두반,1970)우즈베키스탄 국립미술관

 

 

  접시 리안간 (호라즘 한카,1962)우즈베키스탄 국립미술관

 둥근모양의  깊은 접시이며,하늘색 배경에 횐무늬 문향으로 장식되어 있다.

 

 국그릇 코사 (사마르칸트,1969 )우즈베키스탄 국립미술관

 

 

 국그릇 님코사 (기쥬두반,1965 )우즈베키스탄 국립미술박물관

 

 

 음료용 사발  피알라(기쥬두반, 1965년 )우즈베키스탄 국립미술관

 

 

 물주전자  오프토마(부하라, 19세기(우즈베키스탄 국립미술관                  찾주전자  초이디시(부하라,19세기말)우즈베키스탄 미술관

손을 씻는 물을 담는 조전자이다.                                                주구  부분이 짧은 찻주전자이다

 

수반  다수트슈이(가르시,19세기후반)우즈베키스탄 국립미술박물관

 손을 씻을때 물을 받는 수반이다.

 

 벽화(사마르칸트 아프라시압.7세기)우즈베키스탄 국립역사박물관

 아프라시압은  사마르칸트의 옛 도시성지가 위치한 곳으로 이곳에서는 고대 한국인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진 벽화가 발견가 발견되었다

 

 바라흐샤 궁전 부조(8세기,)우즈베키스탄 역사박물관

 부하라는자라프샨 강 하류에 위치한 소그드 문화의 중심지 중 하나이다

부하라에서 북서쪽으로 40km 떨어진 곳에 부하라 군주가 살았던 바라흐샤 도시 유적이 남아있다.

 

 건축물 장식(9세기,사마르칸트) 역사 건축 박물관

 사마니드 왕조의 건축물이 부하라와 사마르칸트에 일부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