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왕가 유물
찾아가시는길 지하철 1호선 종로 3가 역에서 환승 3호선 경북궁역 5반츨구로 나오시면 됩니다(소요시간 5-7 분)
1905년 11월17일 을사보호조약을 체결하여 외교권을 강탈하였다.
1910년 8월22일 한일합방 조약이 강제 체결되고 8월29일 한일합방이 공포되어 조선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아울러 조선왕조도 한많은 역사를 뒤로 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우리의 아픈 과거사 입니다.
그때 왕가 궁중에서 사용하던 생활용기들을 여기에 올려 봅니다.
백자용무늬항아리(조선18세기 후반)
18세게 후반에 제작된 청화백자운룡문 항아리
청화백자 모란무늬항아리(조선 19세기 후반)
운현이 새겨져 있으며,운현은 고종이 왕위에 오르기전에 살았던 곳이자 흥선대원군집인 운현궁을 말한다
청화백자수복무늬항아리(1866년고종3)
굽둘레에는 병인가레시큰면고간대등쇼이십됵 이라고 새겨져 있다
1866고종과 명성황후의 혼레때
대전곡간에서 사용하던 항아리 이다.
청자백자 박쥐구름무늬 침그룻(19세기 말)
백자모란당초무늬 항아리(국립박물관)
백자 주전자(조선)
청화백자 접시(조선)
창덕궁 수강 전 곳간에서 사용하던 접시
천자가 새긴 백자사발(조선전기)
경기도 광주군 일대에 설치된 분원에서 제작된 천자가 새겨진 백자사발이다
황자가 새긴 백자사발(조선전기)
경기도 광주군 일대에 설치된분원에서 제작된 황자가 새겨진 백자 사발이다.
녹색 유리병(18세기 중국)
술그룻(조선)
수저담는 그릇(20세기초)
바리(조선)
은제도금 주전자(조선)
왕실의 각종행사에 사용하던 은제 주전자 입니다
왕실의 행사를 기록한 의궤에 그림이 실려 있습니다.
잔과 받침(조선)
왕실의 각종행사에 사용되던 은제 잔과 받침입니다.
복숭아 모양 표주박(조선)
봉황장식합(20세기 초)
청화백자 연꽃무늬합중국 18세기)
황채장미무늬병
은제도금 담배합
은주전자
청화백자잔과 합(중국 18세기)
은비녀
귀달린 옥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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