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회

방어회 얼마전 제주도 서귀포에 사는 지인이 값싸고 제철인 방어회를 제주도 서귀포에서 그날 공수해왔다. 방어는 전갱이과에속하는 바다물고기이며 우리나라 동해안과베부도 인근에서 많이잡힌다. 요즈음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 방어가 많이 잡혀 부드럽고 고소한맛도 있어 횟간으로 먹을만하다, 추운 겨울철이 제철이라 살점이 통통한 살찐 방어가 강원도 고성에서도 많이 잡힌다고 한다. 방어의 미끼는 살아있는 자리돔을 낙시에 끼워 사용해 무게가 5-40kg에 1.5m까지  대방어를 잡는다.  방어와 비숫한 물고기는 부시리가 있는데 위턱 끝이 구부러지면 방어,둥굴면 비시리라 한다.  5월부터 여름철 동해안 최북단까지 같다가 추운겨울에 제주해상 까지 내려오는 회귀성 어종이다. 방어를 해체해 회로 즐겨먹는데  배,지너르미 살은 마블링이 있어 횟감으로 일등으로 친다. 방어대가리에서 꼬리까지 붉은살은 철분이 많은 헤모글로빈성분이 있어 한우살처럼 보인다. 대방어 대가리는 구워서 먹는데 맛이좋어 어두육미 즉  대가리에서 방어의 참맛을 느낀다. 20171225 맑음 방어를 해체해 회로 즐겨먹는데  배,지너르미 살은 마블링이 있어 횟감으로 일등으로 친다. 방어는 전갱이과에속하는 바다물고기이며 우리나라 동해안과베부도 인근에서 많이잡힌다. 요즈음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 방어가 많이 잡혀 부드럽고 부드럽고 고소한맛도 있어 횟간으로 먹을만하다, 대방어 대가리는 구워서 먹는데 맛이좋어 어두육미 즉  대가리에서 방어의 참맛을 느낀다. 방어를 해체해 회로 즐겨먹는데  배,지너르미 살은 마블링이 있어 횟감으로 일등으로 친다. 방어대가리에서 꼬리까지 붉은살은 철분이 많은 헤모글로빈성분이 있어 한우살처럼 보인다. 방어맛은 입맛이고 눈맛이고 고소한맛이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