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찾은 월미도 . 월미도 문화의 거리는 서해바다를 배경으로 한 해양공원이다, 바다를 배경으로 횟집과 위락시설이 많아 관광객들에게 인기 많은곳이다. 월미도에 출항하는 연안 여객선은 작약도,영종도,인천공항을 이어준다. 월미도는 6.25때 인천상륙작전의 첫지점으로 군데군데 흔적들이 남아있다 2000년 이 후 자연공원으로 개발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는 곳이다.다. 20171202 맑음 인천역에서 월미도 가는 버스로 환승해 도착한곳이 월미도 모노레일 승강장역, 역사 유리벽엔 인천상륙작전 월미축제 현수목이 걸려있다. 역사 주변에 마련된 월미축제 먹거리 장소. 형형색색 자바라로 둘러찐 자리에 먹거리 자판이 손님맞을 주비를 한다. 월미도 관광거릴르 메운 관광객들로 넘쳐난다, 월미축제에 단골손님인 축하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모습, 연휴낀 가을축제에 많은 사람들이 붐빈다. 접안시설이 없어 조금 일반배는 이렇게 석유시추선모양 해상거치물에 다리를 연결해 육지와 바다를 연결해준다, 똑딱선 어선이 힘차게 항구로 들어온다, 건너편 영종도 빌딩들이 우호죽순 나상을 내밀고 있다. 물높이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바닥분수도 설치되 있다. 해상숨터 파고라 지붕너머 좀 더 조망을 위해 이층 라운지형 전망대모습 해상 심터 조망태크 공간에 낚싯대가 자리를 차지한다. 태크 낚시대 사이로 영종도. 우측은 공항가는길 물나간 자리엔 여객선부두, 너머 간석부두 방향, 왼쭉은 낙시터 우측은 낙시대 거치 뒤로 관광객들, 축제 기간이라 공연장엔 문화공연이 한창이다 영종도를 향하는 정기 여객선이다 건너편 영종도가 ... 공연장 무대에선 민요가락을 열차하는 가수가 신명나 보인다. 강태공들 자화상 망둥어냐 숭어냐 세월을 낙고 있는지 ... 물나간 선착장주변 우측은 문화의거리에 있는 모노레일, 멀리 간석항이 눈에 들어온다. 평화와로운 쉼터 부부상 모노레일 기둥에 벽화가. 뭘미도 문화의 거리를 거닐고 있는 관광개들, 심신해방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한모퉁이에 바다를 배경삼아 사진을 담아주는 디지털사진사가 성업중이고 그옆은 초상화를 그려주는 인물화 화가. 모처럼 휴일나들이객들이 월미앞바다를 조망하고 있다. 이곳 테크에서는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선정된 곳이기도하다. 파고라 처럼 생긴 텐트공간에 이렇게 심터공간도 마련되어있어 관광에 지친 객들의 심신을 달랜다. 월미도 문화의 거리를 관광하는 사람과 사람들. 언제 개통할지 기약없는 모노레일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월미도 문화의 거리를 산책하는 사람과사람들 월미도 불꽃축제도 함께열리는데 저녁 나절이 되어야 하기에 일단 접고 서 박경원이 노래한 이별의 인천항 노래비가 바다를 향해 세워져있다. 쌍고등이 울어대는 이별에 인천항. 가요를 좋아하는 나를 감희가 새롭게 한다, 인천상륙작전 기념 조형물? 문화의 거리에 있는 가장 오래된 대형 공연장이다, 이날 공연도 도로트 공연이 인가절정 , 대부분 나이 드신분들이 자석을 점령한다, 지역축제에 먹거리 일번지 이곳 월미도가 인천상륙작전 시발점. 역사의 아픈 기억을 다시금 새겨주는 격전지. 다시찾은 우러미도가 노리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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