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솔체꽃
산토기꽃과에속하는 두해살이풀,깊은산지에서 자라며 원예종으로 심는다, 잎에털이 없는것을 민둥체꽃 잎이 깃처럼 갈라진 것을 체꽃이라 한다. 꽃말은 이루질 수 없는사랑 이며 우리나라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솔체꽃이야기 옛날 피이처라는 소녀가 알프스 산골짜기에 살고 있었는데 아랫마을에 전염병이 유행했다. 피이치 소녀는 전염병을 고칠수있는 약초를 알고 전염병에 걸린 양치기소년을 치료해준다. 치료과정에 양치기소년을 짝사랑하게 되는데 소년에게도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는걸 알게 되 슬퍼한다. 자리에 눕고 영 눈을 떠지못한 슬픈 사연을 안 ,신이 피이처를 꽃으로 태어나게한것이 솔채꽃이라고 한다. 20171107 흐림 꽃두서니목 산토기꽃과에속하는 두해살이풀 학명 / Scabiosa mansenensis 줄기는 바로서고 가지는 마주나기로 갈라지며 털이 있고 키는 약 50-90cm 정도 자란다. 바소꼴 모양 잎은 뿌리에서 나와 깊게 파인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가 길고 꽃이 필때 없어진다. 줄기에서 나온 타원모양잎은 깊이파인 톱니가 있으며 위로 올라갈수록 깃처럼 깊게 갈라진다. 하늘색 꽃은 8월에 가지와줄기 끝에서 두상꽃차레로 달리며 가장자리의 꽃은 5개로 갈라진다. 바깥꽃잎이 가장크고 가운데 달린꽃은 통상화이며 4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로 10월에 익는다. 잎에털이 없는것을 민둥체꽃 잎이 깃처럼 갈라진 것을 체꽃이라 한다. 꽃말은 이루질 수 없는사랑 이며 우리나라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깊은산지에서 자라며 원예종으로 관상화로 심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