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물(國寶·寶物)

반가사유상(보물 제 331호)

노을길 2017. 1. 1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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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사유상 보물 제331호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 331호로 지정되 있는 급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金銅彌勒菩薩半跏思惟像)이다.

급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金銅彌勒菩薩半跏思惟像)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된 삼국시대의 보살상이다.

얼굴 몸통,팔 등 신체를 가늘고길게 표현한 반가사유상(金銅彌勒菩薩半跏思惟像)이다,

머리에는 보관 장식을 연결했던 구멍이 남아있고 어께부터 다리 아래까지 걸친 장신구는 긴 신체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연화대좌 아래의 네모난 대죄는 한반도의  영향을 받은 일본 반가사유상에도 나타나는  대좌 모양새이다.

20161227 맑음


금동 반가사유상 삼국시대 7세기




보물 제331호


얼굴 몸통,팔 등 신체를 가늘고길게 표현한 반가사유상이다,

머리에는 보관 장식을 연결했던 구멍이 남아있고 어께부터 다리 아래까지 걸친 장신구는 긴 신체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연화대좌 아래의 네모난 대죄는 한반도의  영향을 받은 일본 반가사유상에도 나타나는  대좌 모양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