遺産·書畫

고려시대 회화로 추정되는 선인도

노을길 2016. 1. 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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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미상의 고려회화

 

 

 

고려시대 회화로 추정되는 선인도

 

1,선인도’ 중‘낮잠에 취한 고사(高士午睡)                     2,꾀꼬리 소리 듣는 고사(高士聽鶯) 비단에 채색

 

 

 

고려시대 회화로 추정되는 ‘선인도’ 중‘낮잠에 취한 고사(高士午睡)’(왼쪽)와 ‘꾀꼬리 소리 듣는 고사(高士聽鶯)’. 비단에 채색. 

 

이원복 전 국 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제공

 

 

불화(佛畵)를 제외한 고려 시대 회화는 국내외에 10여점만 남아 있을 정도로 희귀하다.

양 두 마리가 걸어가는 모습을 그린 공민왕(恭愍王·1330~1374)의 '이양도

(二羊圖·간송미술관 소장)' 등이 있지만 그나마도 일부만 남아 있다.

 

 

 

 

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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