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山島嶼

풍경이있는 강화도 겨울여행

노을길 2015. 2. 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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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있는 강화도 겨울여행

 

 

 

 

2호선 마포구청역에서 일행과 합류 디지털역에서 공항철도환승 검안역에서 강화터미널 행 버스를 갈아탄다.

강화터미널에서 강화투어버스로 다시 간간히 눈이 내리고 있는 강화평화전망대에 도착한다.

 

 

강화도는 강화군의 주도이며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큰섬이다.

면적은 305.5km" 이며 해안선 길이는 106,5km이고 경기만 북쪽에위위치하고 김포시와 접해있다.

 

 

검안역 버스정류장이 육교위에 있다.

 

 

검안역버스 정류장

 

 

해안관광순환버스 중요정류장

 

 

강화시외버스터미널

 

 

평화통일전망대입구

 

 

전망대매표소  요금 2,500

 

 

평화전망대 관람을 마치고

 

 

가드레일너머북한땅

 

석모도는 강화도 외포항에서 서쪽으로 약 1.5km 떨어져 있으며 최고봉은 섬의 남쪽에 있는 해명산 이다.

해안선은 전반적으로 단조로우며 북동쪽에 암석해안이 있을뿐 대부분 간석지가 발달해 있다.

 

 

보문사는 우리나라 3대 관은영지(觀音靈地) 중 한곳이고 대한 불교조계종 직영사팔이라고 한다.

석모도 부문사 창건에는 아래와같은 연기(설화緣起說話))가 전 전해오고 있다.

신라(선덕여왕 4 ) 635년 4월 삼산면의 한어부가 바다에 그물을 던졌더니 인형 모양 돌덩이 22개가 올라왔다.

실망한 어부는 돌덩이를 바다로 던져 버리고 다시 그물을 쳤지만 다시 돌덩이였으므로 바다에 버렸다

 

 

 

그날밤 꿈에 노승이 나타나서 귀중한 것을 바다에 두번이나 버렸으니 책망하면서 다시 돌덩이르 건지면 명산에 봉안해 줄것을 당부한다.

다음날 바다에서 22개의 돌덩이르 건져올린 어부는 노승이 알려준데로 낙가산으로 이돌을 옮겨는데 현제 설굴 부근에 이렀을 때이다.

갑자기 돌이 무거워졌어 그자라에 이곳이 명장(靈場)이구나,하고 굴 안에 단(壇)을 모아 모시게 되었다고 전해온다.

 

우리가탄 석모도에서외포리 가는 여객선

 

 

여객선실유리창너머 눈바라가

 

 

석모도 뱃길

 

 

강화풍물시장

 

뱅댕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