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무릉도원국화축제장을 찾아서

 

무릉도원국화축제에 다녀오다.

 

 

모처럼 주말 근교에 있는 부천 무릉도원 수목원 국화축제장을 찾아간다.

전철 1호선 온수역에서 환승 7호선 까치올역에서 하차 5분 거리에 있는 무릉도원 수목원이다.

만추의 계절, 조석으로 쌀쌀한 날씨지만 주말인 오늘은 눈부신 햇살이 따스하게 온몸을 땀나게 한다.

야회활동하기에 더 없이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무릉도원이 아닌가 한다.

10월 한글날을 맞아 가을의 으뜸 전령사 국화로 물들인 국화전시회가 돋보인다.

아름다운 무릉도원 수목원의 맑은가을하늘을 온몸으로 즐감하면서 다녀오다.

 

 

 

부천식물원과 이웃하고 있고 주차장도 공용이다.

 

무릉도원수목원 입구

 

 

 

 

국화전시장

 

 

 

국화전시장 맞은편이 부천식물원 이다,

 

 

 

 

 

 

 

 

 

 

 

 

 

부천생태박물관

 

 

 

 

무릉도원수목원

 

무릉도원수목원일원

 

 

 

 

 

 

 

 

물이 얕아 어린이들이 놀수있는 도십지

 

나무화석으로 만든 바닥분수

 

나무화석으로 만들어진 길

 

 

 

오솔길을 나무 나이테로 장식 독툭한 모습이다

 

무릉도원일원

 

억새

 

용담꽃

 

솔체꽃

 

전통초가집

 

어린이 돌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