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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강나무꽃
인동과 낙엽 활엽 관목이며 학명 / Abelia mosanensis
새로자란 가지는 붉고 줄기에는 여러 여러줄의 홈이 있다.
여러개의 줄기가 나오는데 다 자라면 키는 약 3-6m 이다.
타원형 모양의 잎은 마주 달리고 가장자리에 잔철이 있다.
종모양으로 된 흰색의 꽃은 5-6월경에 피며 향기가 좋다.
봄에 새순을 나물로 먹기도하며 열매는 삭과로 9-10월경에 익는다
산지 석회암 지대에서 자생하며 관상수로 들이나 공원 등지에 심는다.
우리나라중부이북지방에서 잘자라며 특산종이고 아시아에 분포한다
마른 가지를 꺽으면 댕강소리가 난다고 댕강나무라 부른다.
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이며 학명 / Abelia mosanensis
종모양으로 된 흰색의 꽃은 5-6월경에 피며 향기가 좋다.
마른 가지를 꺽으면 댕강소리가 난다고 댕강나무라 부른다.
산지 석회암 지대에서 자생한다.
꽃향기가 좋아 관상수로 들이나 공원 등지에 심는다.
우리나라중부이북지방에서 잘자라며 특산종이고 아시아에 분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