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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말발도리
범의귀과의낙엽 활엽 관목이며 학명 / Deutzia coreana 이라고 한다.
전국의 산중턱아래 바위틈에서 자생하는 관목으로 높이1m 정도 자란다.
추위에 강하고 햇볓과 그늘을 구분하지 않으며 바위틈에 뿌리를 내려 큰 포기를 이루며 자라고 건조나 가뭄에도 잘견딘다.
줄기를 자르면 댕강,하고 소리가 난다고 하여 댕강목이라고도 한다,
산지 바위틈에서 자라는데 관상용으로 심기도 하며 우리나라 특산종 중부 이북 등지에 분포한다.
정원의 바위틈에서 사이에 심으며 어름이 녹는 이른봄 매화 처럼 아름다운 꽃을 감상 할수 있다.
매화말발도리는 범의귀과의낙엽 활엽 관목이다.
매화말발도리 학명 / Deutzia coreana 이라고 한다.
산지 바위틈에서 자라는데 관상용으로 심기도 하며 우리나라 특산종 중부 이북 등지에 분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