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릉수목원

 

 

 

 

가을이 지나가는는 길목 홍릉수목원     지난 주일 포근하고 화창한날  도심속 홍릉 수목원을 찾아 가을의 소리를 듣는다. 홍릉수목원은 구한말 명성왕후가 모셔졌던 곳으로 고종이 승하하면서 남양주 금곡동으로 천장(홍유릉)한다. 그 곳에 일제 강점기인 1922년 현 동대문구 청량2동 207 번지에 수목원을 만들었는데 면적이 44ha 라고 한다 서울 도심속 홍릉수목원에 투구꽃,이삭여뀌 조밥나물 등 벌써 가을이 깊어감을 주위에서 느낀다. 배치도를 보면 수목원 10ha 부지는 6ha 이고 약2000 종의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데 초본은 800종 나머지는 나무로 심으져 있다 깊어가는 가을 도심속에서 가을의 소리를 들어면서 심신의 휴식을 체험한다.   홍릉수묵원  국립산림과학원       홍릉터 표지석      수목원 입구 주변     산림과학관과 쉼터로올라가는 테크     산림과학관     멀리보이는곳은 중심 연구동 건물이다     초본식물입구 쉼터     초본식물원입구     놋적가락나물   어정   임금에게 물을 떠 올리던 우물     아식여뀌     패랭이     유홍초     약초식물원     정문초소     정문에서 연구동으로 가는길     홍릉수묵원 정문     꽃무릅     늧가을에 핀 무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