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노루귀

 

 

 

청노루귀(Hepatica asiatica)

 

 

 

휴일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완연한 봄날씨에  청노루귀가 활짝핀 산으로 간다.

아름다운 청노루귀 꽃을 꽃을 만나 볼수 있는 모처럼 산행이라 다행이다.

미나리 아재비과식물이고  뿌리줄기가 있는 여러해살이 풀이며 학명은 Hepatica asiatica 이다.

이른봄 양지바른 산지 계곡 나무 근처 말라죽은 잎사이로 꽃대가 자라는데 키는 약 9-10cm 정도이다.

타원모양 잎은 뿌리줄기에서 여러개가 나오는데 얕게 세갈래로 갈라진다.

청색,분홍색꽃은 잎사이로 꽃대가 니와 꽃줄기 끝에서 한송이씩 핀다.

꽃은 꽃잎이 없고 꽃바침이 꽃잎처럼 보이며 흰색과 분홍색으로 피는 종도 있는데  열매는 6월에 달린다.

 

꽃이 피고나면 잎이 나오는데 모습이 마치 노루의 귀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우리나라 각처 산지, 중국,일본 등지 에 분포하며 꽃말은 인내 이다.

 

 

청노루귀가 햇볓이 들지않는 오전이라 누워 있는 모습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정신을 차리고 있다.

 

 

이 후 30분 정도 지나 꽃망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더디어 꽃망울을 터뜨리고 할짝 웃는다.

 

 

청노루귀는 미나리 아재비과식물이고  뿌리줄기가 있는 여러해살이 풀이며 학명은 Hepatica asiatica 이다.

 

 

이른봄 양지바른 산지 계곡 나무 근처 말라죽은 잎사이로 꽃대가 자라는데 키는 약 9-10cm 정도이다.

 

 

타원모양 잎은 뿌리줄기에서 여러개가 나오는데 얕게 세갈래로 갈라진다.

 

 

청색꽃은 잎사이로 꽃대가 니와 꽃줄기 끝에서 한송이씩 핀다

 

 

꽃이 피고나면 잎이 나오는데 모습이 마치 노루의 귀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우리나라 각처나 중국,일본 등지 에 분포하며 꽃말은 인내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