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바람꽃
안양역에서 환승 수리산 병목안입구 가는 버스에 오른다,
병목안 입구에서 도보로 수리산성지-생태공원-수암봉가는길을 보면서 곧장 계곡길로 오른다.
화장한 날씨지만 꽃샘추위인가 바람이 많이 불어 생각보다는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
계곡 임도길로 오르다 산길로 바람꽃 군락지입구에 들어서니 벌써 진사님들이 저마다 엎드려 담는다.
이미 피어난 바람꽃도 꽃샘추위에 시들고 넘어져 제대로 선 바람꽃은 거의 찾아볼수 없다.
군락지도 진사님들의 발길 가는곳에는 이미 자취를 감추고 매년 서식지가 줄어 들어 아쉽다.
자연보호는 자연 그데로 두고 담아야지 인이적으로 꾸미고 채취하는것은 좋은 사진보다는 환경이 우선이다.
미나리 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고 학명은Eranthis byunsanensis 이다.
계곡 낙엽수림 반그늘에 습기가 있는곳에서 서식하며 우리나라 변산지방에서 자란다.
수리산 바람꽃 키가 약 5-8cm 정도 자라는데 꽃말은 기다림이라고 한다.
수리산 바람꽃은 지리산이나 마이산과 변산반도,풍도 등 낙엽 수림이나 골짜기에서 자란다.
양지와반그늘 습기찬 지역에 주로 서식하는 다년생 초인데 키는 대개 5-8cm 정도 자란다.
5갈래의 둥근모양 잎은 새의 깃처럼 갈라 진다.
우산 모양 생긴 꽃받침5장이 꽃잎과 수술을 받치고 있는데 흰색 꽃자루 안에는 가운데 암술과 연녹색 빛이 도는 꽃이 있다.
꽃받침 위쪽에서 수술들 속에 섞여 위로 치솟은 깔대기 모양 꽃잎은 노랑이나 녹색으로 여러개 가 달린다.
골돌과의 갈색 열매는 4-5월경에 달리며 씨방에는 윤기나는 종자가 많이 들어 있다.
이른 봄 한라산을 시작으로 남해안 서해안을 따라 북방한계선인 수리산까지 꽃을 볼수 있다.
복수초와 함께 최초 붐을 알리는 꽃인데 일부 내륙지방에서 발견 되고 있다.
수리산바람꽃은 미나리 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고 학명은Eranthis byunsanensis 이다.
계곡 낙엽수림 반그늘 습기가 있는곳에서 서식하며 우리나라 북방한계선인 수리산 에서 서식하고있다.
수리산 바람꽃 키가 약 5-8cm 정도 자라는데 꽃말은 기다림이라고 한다.
수리산 바람꽃은 5갈래의 둥근모양 잎이 새의 깃처럼 갈라 진다.
우산 모양 생긴 꽃받침5장이 꽃잎과 수술을 받치고 있는데 흰색 꽃자루 안에는 가운데 암술과 연녹색 빛이 도는 꽃이 있다.
양지와반그늘 습기찬 지역에 주로 서식하는 다년생 초인데 키는 대개 5-8cm 정도 자란다.
꽃받침 위쪽에서 수술들 속에 섞여 위로 치솟은 깔대기 모양 꽃잎은 노랑이나 녹색으로 여러개 가 달린다.
우산 모양 생긴 꽃받침5장이 꽃잎과 수술을 받치고 있는데 흰색 꽃자루 안에는 가운데 암술과 연녹색 빛이 도는 꽃이 있다.
꽃받침 위쪽에서 수술들 속에 섞여 위로 치솟은 깔대기 모양 꽃잎은 노랑이나 녹색으로 여러개 가 달린다.
골돌과의 갈색 열매는 4-5월경에 달리며 씨방에는 윤기나는 종자가 많이 들어 있다.
이른 봄 한라산을 시작으로 남해안 서해안을 따라 북방한계선인 수리산까지 꽃을 볼수 있다.
복수초와 함께 최초 붐을 알리는 꽃인데 일부 내륙지방에서 발견 되고 있다.
이미 피어난 바람꽃도 꽃샘추위에 시들고 넘어져 제대로 선 바람꽃은 거의 찾아볼수 없다.
군락지도 진사님들의 발길 가는곳에는 이미 자취를 감추고 매년 서식지가 줄어 들어 아쉽다.
자연보호는 자연 그데로 두고 담아야지 인이적으로 꾸미고 채취하는것은 좋은 사진보다는 환경이 우선이다.
수리산 바람꽃은 지리산이나 마이산과 변산반도,풍도 등 낙엽 수림이나 골짜기에서 자란다.
병목안 입구에서 도보로 수리산성지-생태공원-수암봉가는길을 보면서 곧장 계곡길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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