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有花

가지복수초

노을길 2014. 3. 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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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복수초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이며 학명은 Adonis amurensis var.ramosa 이다.

 

복수초에 비해 가지가 더 잘게 갈라지며 갈라진 잎이 가늘고 작다.

산지나 나무 그늘에서 자라는데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이며 약 곧게 30cm정도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고 깃꼴겹잎으로 작은잎이 깃꼴로 갈라지는데 다시 갈라져 마지막 조각은 줄 같이 보인다.

긴 타원모양 노란색 꽃은 3-5월에 줄기 끝에서 한송이씩 피는데 꽃잎은 많고 꽃받침은 자주색이고 타원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에서 자라는 세복수초,개복수초,복수초 등 3 종류가 보고 되 있다'

여름이 되면 고온에 지상부는 사라지는 품종이다.

관상용으로 심기도 하고 뿌리를 포함 전초를 약으로 사용한다

 

머리모양 열매는 수과로 익으며 관상용으로 심기도 하는데 우리나라 경기도 광릉 등지에 분포한다.

 

가지복수초는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이며 학명은 Adonis amurensis var.ramosa 이다.

 

 

여름이 되면 고온에 지상부에서는 사라지는 품종이다.

 

 

복수초에 비해 가지가 더 잘게 갈라지며 갈라진 잎이 가늘고 작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고 깃꼴겹잎으로 작은잎이 깃꼴로 갈라지는데 다시 갈라져 마지막 조각은 줄 같이 보인다.

 

 

긴 타원모양 노란색 꽃은 3-5월에 줄기 끝에서 한송이씩 피는데 꽃잎은 많고 꽃받침은 자주색빛 타원형이다.

 

 

복수초,가지복수초,개복수초,애기복수초,연노랑복수초,세복수초,은빛복수초 등 여러가지가 있었다.

 

 

2007년 국가표준목록에는 복수초,가지복수초,세복수초,애기복수초로 통합해 분류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에서 자라는 세복수초,개복수초,복수초 등 3 종류가 보고 되 있다'

 

 

여름이 되면 고온에 지상부에서는 사라지는 품종이다.

 

 

관상용으로 심기도 하고 뿌리를 포함 전초를 약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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